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대외 투자유치에 직접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양측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페럼타워에서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사회적 기업을 적극 알리고 투자 유치를 독려하는 행사다. 대상 기업은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했다는 게 이들 설명이다. 올해 ‘H-온드림 데모데이’에는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엑셀러레이팅’ 단계의 6개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큐베이팅’ 단계 3개 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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