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IT시스템 무상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무상 진단 서비스 범위는 ▲ERP시스템 ▲그룹웨어 ▲서버·클라우드 ▲경영전략 등이다. 웅진은 자체 진단방법론을 활용해 최대 3일간 신청한 기업이 운영하는 IT시스템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한다.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는 해외법인기업도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연경 웅진 SMB사업본부 상무는 "시스템으로 잘 구현했지만 Go-Live 이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견중소기업은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IT시스템 구현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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