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시큐리티는 150억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 유치(프리 IPO)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유암코IBK금융그룹PEF, HB인베스트먼트, NH헤지자산운용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산업 내 높은 영향력, 성장 가능성 높은 B2C 기반 비즈니스 모델 등을 높게 평가했다.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공격적인 신규 사업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 메타버스, 가상자산 보안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를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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