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 변화를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2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등과 티타임을 갖고 광양 1고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광양제철소는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윤 당선인이 방문한 광양제철소 1고로는 1987년 4월 첫 쇳물을 생산한 이래로 현재까지 1억2000만톤의 쇳물을 누적 생산했으며 2013년 설비 보수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인 6000㎥의 용광로로 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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