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개발 총괄로 복귀, 신작 게임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 대표가 개발 총괄로 나선 이유는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혁신을 만들기 위함이다. 획일화된 게임 방식을 탈피하고 모바일에서도 온라인 그 이상의 재미를 담기위해 김 대표는 개발 총괄을 도맡았다.엔씨소프트는 8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2018 엔씨 디렉터스 컷(DIRECTOR’S CUT)’을 개최하고 신작 모바일 게임 5종을 공개했다. 이날 신작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김택진 대표는 회사 수장(CEO)이 아닌 개발을 총괄하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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