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한국-중국-러시아를 잇는 대규모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사회를 전망하고 미래 인류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통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기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미래 인류-우리가 공유하는 행성(Future Humanity-Our Shared Planet)’이라는 주제로 11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과 서울, 모스크바에서 동시 개막한다. 이미 지난 7일(현지시각)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막식이 열렸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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