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디어 부문의 실적이 두드러졌다.CJ ENM은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18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7% 증가한 1조963억원, 영업이익은 23.6% 증가한 7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미디어 부문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 등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4068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1.4%, 304.8% 증가한 수치다. 해외 매출은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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