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저희가 만든 프로비트 거래소 사이트입니다. 데모 버전(demo.probit.com)에서 모의 거래도 해볼 수 있어요."지난 10월 17일 서울 역삼동 초당 150만건을 처리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거래소를 개발 중인 벤처기업 프로비트 사무실을 찾았다. 이날 만난 도현수 최고경영자(CEO)와 우상철 최고개발책임자(CTO)는 회의실의 대형 LCD TV와 노트북 화면부터 연결했다. 화면에 뜬 PROBIT라는 선명한 남색 글자를 누르자, 증권사 홈트레이딩 시스템과 유사한 창이 나타났다. 창 왼쪽에는 프로비트가 ‘기축 통화’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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