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배달 이유식 ‘풀무원베이비밀’ 신상품 28종을 시장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베이비밀 신상품은 유아(생후 8~9개월)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춰 설계했으며, 낮용·밤용으로 구분된다. 낮용 이유식에는 원활한 소화와 장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되는 프록탄 성분 함유 브로콜리·아스파라거스 등 녹색 채소를 넣었다. 밤용 이유식에는 수면 시 포만감을 주는 곡류·고구마와 프록탄이 적은 피레가 들어간다. 제품 용량은 160g이다.강민건 풀무원베이비밀 PM은 "이유식은 아이들의 평생 식습관 형성과 성장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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