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트라하·마비노기·바람의나라·A3’ 모바일 MMO, 판 커진다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에 대규모 신작 게임이 가세하며 시장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개발에 집중하며 잠잠한 행보를 보인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3N) 국내의 유수 게임 기업들이 대형 모바일 MMO를 속속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사 3N은 2019년 게임 시장을 겨냥해 모바일 신작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대형 모바일 MMO는 고품질의 그래픽을 무장하면서 새로운 재미요소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먼저 넥슨은 다수의 모바일 MMO를 2019년 서비스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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