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고객의 효율적인 가전제품 사용을 돕기 위해 AI를 활용한다. 고객이 가전제품을 잘못 사용할 경우 알람을 울려 통보한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공개했다.씨넷은 AI를 활용해 가전제품 수명을 최대화하도록 돕는 LG전자의 새로운 고객 관리 서비스 ‘PCC’를 보도했다. PCC는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가전제품을 모니터링한다. AI는 냉장고 온도 저하 등 가전제품의 문제를 감지하면 즉각 사용자에게 알람을 울려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막는다. 제품의 오용 또는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도 AI가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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