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미디어 판권 유통 플랫폼 블린튼이 최근 중국 미디어 기업의 블린튼 사용량 및 콘텐츠 등록 빈도가 증가하는 등 플랫폼 사용 수치가 대폭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블린튼은 2021년 플랫폼 런칭 이후 텐센트 비디오, 아이치이, 요우쿠, 망고 TV 등 4대 OTT 기업이 플랫폼을 사용하기 시작해 한 차례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미디어 유통 생태계가 강화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이뤄지는 흐름은 대형 제작사의 유저 가입 및 사용량 증대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신규 유저 중에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드...
Would you like to be one of the first to receive exclusive information about the latest collections, offers and events from this online shop? Then just subscribe to our free newslett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