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17일부터 2022년 3월 13일까지 동탄점 1층 ‘에이트스퀘어’에서 ‘라스팅 임프레션즈’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너비 18m, 높이 4m 크기 3D 스크린을 통해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이번 전시에는 모네와 르누아르, 반 고흐와 같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화 104점을 선별해 선보인다. 우리에게 익숙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모네의 ‘수련’이 대표 작품이다. 롯데백화점은 10명의 3D 엔지니어들이 각각의 작품당 160시간 이상을 들여 디지털 영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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