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AI기술을 활용한 자동 자막·수어방송 자동변환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개발한 ‘음성-자막변환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장애인방송 시청 지원 감성표현 서비스’ 기술을 시연했다.‘음성-자막 자동변환 기술’은 인공지능(AI)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PC 등)의 음성을 자막으로 자동 변환 후 화면에 표시해 주는 것으로, 청각장애인들이 인터넷 동영상을 감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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