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6일 공유주방 스타트업 심플프로젝트컴퍼니에 15억원을 투자, 공유주방과 식품유통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이끈다고 28일 밝혔다.공유주방은 F&B(Food&Beverage) 사업자의 투자비용을 낮추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엘캠프 출신 기업으로, 한국 최초 공유주방 서비스 ‘위쿡(WECOOK)’을 선보였다.주방설비가 포함된 위쿡 음식 조리 공간을 필요한 시간 및 넓이만큼 임대 사용하는 방식이다. 음식을 판매할 카페와 마켓, 제품 촬영 스튜디오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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