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기사로 고용하고 교통약자를 태우는 착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나온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제9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모빌리티 플랫폼 등 총 8건에 대한 규제 샌드박스 과제에 대해 7건은 임시허가 및 실증특례를 지정하고 1건에는 지정조건 변경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코액터스는 서울 지역에서 자가용 차량(QM6, 중형SUV) 100대에 한정해 청각장애인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기사와 승객 간 태블릿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 모빌리티’의 실증 특례를 신청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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