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실용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대로라면 2025년까지 4000큐비트 급의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질 수 있다. IBM이 올해 하반기 발표할 양자컴퓨터 ‘오스프리’는 433큐비트다.IBM의 양자 컴퓨터 실용화 로드맵은 세 가지 부문에 집중한다. ▲확장 가능한 양자 하드웨어 ▲첨단 양자 소프트웨어 ▲조직 및 커뮤니티로 구성된 광범위한 글로벌 생태계가 그것이다.IBM은 2020년 양자 로드맵을 처음 발표한 이후, 타임라인 상의 목표를 달성해왔다. 2021년에는 127큐비트 프로세서의 ‘이글’을 발표했다. 또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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