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이 ‘ASEAN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참여 향상’ 사업의 연구개발팀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e-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약 6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태여성정보통신원 측은 이 사업을 통해 아세안 역내 14개 파트너기관, e 비즈니스 전문가 255명, 여성 소상공인 및 예비 소상공인 약 4000여명 가량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외교부와 한-아세안 협력기금...
Would you like to be one of the first to receive exclusive information about the latest collections, offers and events from this online shop? Then just subscribe to our free newslett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