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선다.KT는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마츠 그란리드(Mats Granryd) GSMA 사무총장과 컨퍼런스콜을 갖고, 글로벌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MWC 2020 취소 이후 구 대표와 GSMA의 첫 공식적인 소통이다.구 대표와 마츠 총장은 코로나 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미래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ICT 업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와 새로운 기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I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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