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ICT 분야 중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영향을 받는 품목 분석을 마치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 단기적으로 일본산 부품 대체품 교체에 따른 국내 업체 거부를 줄이고 장기적으로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일본 정부는 7월 포토레지스트(감광액),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단행했다. 2일에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가) 명단에서 제외했다. 과기정통부는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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