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남궁훈 대표(CEO)를 신규 선임했다. 카카오가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은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카카오는 29일 제주도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남궁훈 전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남궁 대표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NHN USA 대표,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를 거쳐 2015년 카카오에 합류해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를 맡은 후 지난 1월 카카오 단독대표로 내정됐다.남궁 대표는 "카카오의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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