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서울 어린이대공원 순찰, 자율주행 로봇에 맡긴다

    서울시가 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광진구와 금천구, 마포구에 각각 선진 서비스를 도입한다. 광진구에선 공공장소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선보인다. 금천구에선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전기차 구역에서의 불법 주차를 막는다.서울시는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과 송파구 탄천 둘레길에 1미터(m) 높이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앞으로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범죄를 예방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로봇이 비명이나 화재 등의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사물인터넷(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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