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사명변경 후 첫 가상 아티스트 IP로 스트리트 컬쳐 감성을 담은 ‘웨이드(WADE)’를 28일 공개했다.웨이드는 스트리트 컬쳐를 즐기는 아티스트로 순간 이동 능력 등 초자연적인 힘이 가졌다는 설정이다. 그는 남극을 탐험하던 한 부부가 우연히 빙하 속에서 그를 발견했다는 독특한 탄생 스토리를 갖고 있다. 웨이드는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스트리트 패션 컨퍼런스 컴플렉스콘(ComplexCon)에 참여하고, 버추얼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
Would you like to be one of the first to receive exclusive information about the latest collections, offers and events from this online shop? Then just subscribe to our free newslette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