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29일 사전계약 첫 날 3468대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포드 익스플로러 등 동급 수입 대형 SUV의 지난해 평균 5개월치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라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또 그랜저IG(1만6088대), 싼타페TM(8193대), EQ900(4351대)에 이어 4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대차 한 관계자는 "사전 계약 첫날임에도 많은 고객께서 계약에 나서주셔서 감사한다"며 "팰리세이드의 높은 상품성과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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