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승인 유효기간 만료를 앞둔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와 YTN 재승인을 의결했다. 하지만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채널A에 대한 재승인은 판단을 보류했다.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제15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종합편성·보도 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재승인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방통위는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의 실현 가능성 및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제작 및 공익성 확보 계획의 적절성 등을 심사했다. 2019년 12월20일부터 1월19일까지 진행한 '시청자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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