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중고 휴대전화 브랜드 ‘민트폰’의 기기 반납 프로그램인 ‘민트폰 바이백’의 환급률을 높이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민트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KT는 지난해 8월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와 제휴를 맺고 ‘민트폰’을 출시했다. 민트폰은 품질 검수 절차를 거친 중고폰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KT는 민트폰 구매 1년 후 단말기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구매 가격을 환급해주는 ‘민트폰 바이백’의 환급률을 기존 최대 50%에서 최대 100%로 높였다. 예를 들어 민트폰 바이백 가입 고객이 S급 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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