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 17명에게 각각 1억원 규모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2020년 12월 이후 입사한 임직원에게 스톡옵션 총 34만 주, 한명 당 2만주를 주기로 했다. 기명식 보통주로 신주발행 행태로 부여된다.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이다.이들 임직원은 이달 28일에 스톡옵션을 받는다. 2년 뒤인 2024년 2월 28일부터 5년간 행사할 수 있다. 그동안 토스뱅크는 입사 1년을 맞이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시스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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