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쏘나타부터 트래버스까지' 2019년 국산 신차 쏟아진다

    ‘자동차 회사는 신차로 먹고 산다’는 업계의 오랜 묵언이다. 2019년에도 여러 신차를 통해 각사는 내수 시장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국산 5개사가 골고루 신차를 선보여 올해보다 더욱 치열한 시장 양상이 예고된다. 세단에서 SUV, 상용차까지 형태도 다양하다. ◇ 세단…현대차 쏘나타, 제네시스 G80현대자동차는 주력 중형세단 쏘나타의 완전변경 신형을 내놓는다. 2018년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르 필 루즈’를 디자인 기반으로 삼는다. 정통 세단보다는 스포츠 세단에 가까운 유려한 형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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