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이어 기아차도 별도로 픽업트럭을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29일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데미안 메러디스 기아 호주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대차와 별도로 픽업 트럭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메러디스 COO는 구체적으로 싱글캡(좌석이 한 줄인 구조)과 듀얼캡(다인 탑승을 고려해 좌석을 두줄로 배치한 구조), 가솔린과 디젤 엔진 등 고려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산차 출시시점을 2022~2023년으로 예상했다.픽업트럭은 승차공간과 별도로 넉넉한 적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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