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7일 한국영상자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찾아가는 영화관’ 운영에 필요한 친환경 전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영화관’은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방문해 무료 영화를 상영하고 지역과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5월 30~31일 동안 진행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친환경 전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원에 나선다.넥스트 그린 투-고는 전기차 배터리를 이동식 친환경 에너지 저장소(ESS)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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