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랩 - WHO, 코로나19 동물기원설에 무게…트럼프 대통령은 우한연구소 지목

    세계보건기구(WHO)가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19 근원이 동물이라고 판단하고 그 학술조사를 위해서다. WHO 전문가팀 파견은 이번이 세번째다.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 6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조사와 관련해 전문가를 중국에 보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WHO는 동물 기원설에 무게를 둔다. 판케르크호버 팀장은 이날 "바이러스가 어떤 종(種)에서 출현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부분의 신생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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