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야코리아, 전자담배 R8 알림음 기능 탑재 호평

라미야코리아의 업그레이드된 R8 전자담배 알림음 기능이 화제다.

안전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제작된 R8은 안전성 인증의 지표인 KC인증은 받은 바 있고, 배터리의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단락보호를 위해 3개의 PCM 보호회로도 장착되어 있어 안전성에 있어 우수함을 입증 받았다.



R8 2차 물량부터는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배터리 사운드 기능이 추가되어 가변모드 작동 시 제품 에러 알림음으로 확인할 수 있고, 카토마이저를 미장착해서 충전하거나 사용할 경우에도 에러 알림음이 발생한다.

또한 전자담배를 보관하다 실수로 버튼이 눌려 카토마이저에 10초 이상 전류가 발생되면 자동으로 전자담배 시스템 사용이 모두 중지되는 쇼트방지 기능도 추가되었다.

라미야코리아 관계자는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사용 후 전자담배를 보관하는 도중 버튼이 실수로 눌려져 카토마이저 안에 코일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번에 나온 R8은 이런 점들을 참고해서 개발한 라미야 만의 독자적인 기능이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멀티 버튼으로 전자담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2칸 이하로 남았을 때는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는 에코 자동 모드로 변환하도록 설계해 배터리 수명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담배 R8은 오랜 시간을 투자한 신제품답게 첫 출시 전부터 예약판매를 통한 완판을 기록한적이 있으며, 신기능인 공급 전압 기능과 배터리 잠금 및 해제, 액션 메시지 기능 등 다수의 최신 전자담배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한편, 라미야 코리아에서는 기존의 아이스커피, 아이스라즈베리 액상을 찾는 고객이 많아 기존 19ml보다 더 큰 30ml 대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라미야코리아의 신제품 전자담배 R8과 새로 출시된 액상 모두 라미야 대리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라미야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