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창업국가 베트남, 코워킹스페이스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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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이 말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스타트업)의 산실 이스라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동남아시아에도 창업국가의 기치를 내걸고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나라가 있다. 바로 베트남이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2016년 취임하면서 ‘국가 창업의 해’를 선포했다. 베트남 정부는 50만개 수준이었던 민간기업 수를 2020년까지 100만개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혁신적인 스타트업도 5000개를 만들어 베트남을 바꾸자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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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ㆍ 2019.01.07 09:17
ㆍ필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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