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인가 장수인가" 2019년 데브옵스 예측 - ITWorld Korea
데브옵스는 현재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세가 됐다. 2018년 동안 데브옵스에서 많은 발전이 이뤄진 만큼 2019년도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브옵스를 대략적으로 정의하면, 최대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출시를 목표로 자동화 툴의 지원과 조직 문화의 변화를 통해 실현되는 개발자와 운영 팀의 결합이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작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데브옵스 프로젝트가 아직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본격적으로 확대하지 않았다해도 솔깃한 제안이다. 기존 팀의 수를 "능률화"(또는 "다운사이징")할 수 있다는 매력도 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Cloud Foundry Foundation)의 상임 이사 애비 컨스가 말했듯이, IBM-레드햇, VM웨어-헵티오(Heptio)와 같은 오픈소스 분야의 인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에서 앞으로 더 많은 통합이 이뤄질 것임을 예고한다.... 더보기
데브옵스는 현재 의심할 여지가 없는 대세가 됐다. 2018년 동안 데브옵스에서 많은 발전이 이뤄진 만큼 2019년도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데브옵스를 대략적으로 정의하면, 최대한 신속한 소프트웨어 출시를 목표로 자동화 툴의 지원과 조직 문화의 변화를 통해 실현되는 개발자와 운영 팀의 결합이다.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시작 단계에 있는 기업이라면, 데브옵스 프로젝 |
2019.01.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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