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형이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재의 이야기이다.집안의 온도에 따라서 온도조절장치가 스스로 작동하여 최적의 온도로 맞추어주고 날씨에 따라 조명을 조절하면서 자동차가 우리의 기분을 헤아리고 온도조절장치는 스스로를 프로그래밍시키고 전등은 바깥 날씨에 따라서 밝기를 스스로 조절한다.일상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휴대폰의 NFC 칩을 이용하여 요금 결제를 하고, 하이패스를 통해서 달리는 차안에서 자동으로 통행료를 지불 하는 등 우리도 몰랐던 순간에 이미 많은 곳에서 Io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IoT는 서비스보다는 개발업체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는 Big Data 이야기보다는 훨씬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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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이야기한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세상이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지금의 스마트폰 시대를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지! 하는 생각들이 현실로 진행되고 있다. 사물이동통신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 는 이러한 '신기한'세상을 만들어가고있는 새로운 Tool로 활용되어지고 있다. |
2014.03.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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