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이동통신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현지시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MWC 2015는 ‘혁신의 최전선’이란 주제에 걸맞게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총 9개의 홀에서 약 1900여 개 기업이 다음 세대의 새 트렌드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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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바르셀로나) = 새로운 이동통신 기술의 트렌드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현지시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MWC 2015는 ‘혁신의 최전선’이란 주제에 걸맞게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총 9개의 홀에서 약 1900여 개 기업이 다음 세대의 새 트렌드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KT와 SK텔레콤... |
2015.04.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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