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저스가 만든 ‘AI 마트’ 미국 800만 일자리를 위협하다
베저스“928~3715㎡(280~1120평) 크기의 매장에 ‘인간 직원’은 3~6명이면 충분하다. 4000여 가지 물품의 재고 정리 등은 ‘로봇 직원’이 담당한다. 계산원도 계산대도 필요 없다. 물건을 집어 드는 순간 ‘스마트폰 장바구니’에 등록된다.”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
2017.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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