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

아이디어가 막상 사업화 되야 한다??

마니들 들어본 얘기일것입니다

기획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해볼 문제이기도 하고요

아시겠지만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려면 현실화를 시켜야 하는데..

가장 이부분이 어려운 부분이죠..ㅎㅎ

전 이렇게 생각해요..

아이디어는 항상 머리속에 있지만 그것을 끄집어 내는건 항상 자신한테 달렸다고..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는 언젠간 현실화가 될것이고

그것을 언제 끄집어 내어 구체화를 시키는지는 또한 항상 자신의 몫이라고 봅니다

이말이 어렵다고 생각 하시면 어려울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막상 보면 어려운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 제안서를 보시겠지만

그 제안서 안에는 항상 같은 말이 중복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여

물론 저두 그렇게 하구 있고요

그것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느냐만 다를뿐 무지 비슷하죠..

항상 쉬운길엔 어려운 길이 있고 어려운길을 헤집고 가면 길이 있을거라는 거죠

왜 이말을 하느냐면요 어렵게 생각하는 것일수록 그것을 쉽게 표현해보시라는 거에영

예를 들어서 자동차 관련 웹 구축을 해야 한다는 과정을 들면여

일단 "자동차"라는 글자를 가지고 검색을 해보세요 그럼 무수한 정보가 나오겠죠

하지만 자동차라는 단어를 가지는 검색의 정보는 일관성을 가지고 있죠..

이제 여기부터가 진짜입니다

그 일관성을 가진 정보를 나열해보십시요

그럼 수많은 엔티티가 나올겁니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연관성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그 연관성을 가지고 이제 웹에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생각하시면 바로 그게 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ㅎㅎ

아이디어는 생각 해내기 힘들다 힘들다 하시면 더 어려워집니다

자기만의 아이디어 표현 방법을 생각하셔요..

위에서 말씀 드린것은 제 방법이기도 합니다

저는 기획자로 나선지 얼마안된 초보자이긴 하지만은 제 제안서는 여태 5개중 4개는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개발중에 있습니다

근데 아직 초보자라 그런지 개발자와의 커뮤니티가 제대로 안돼서 간혹 불상사가 일어난답니다..,ㅡㅡ

제 능력이 아직 거기까진 몬미치나 봐여..ㅎㅎ

하지만 그건 시련의 한단계일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ㅎㅎ

아~~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네여

암튼 아이디어의 발상에 있어서 절대 생각치 마셔야 할것은

"아~ 왜이리 안떠오르지"라는 생각을 절대 하시지 말라는 겁니다

아이디어는 항시 현실성이 없다라도 언젠간 발전 시킬수 있는것이 바로 아이디어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허접한 제가 이리 말씀 올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장마기간에도 힘 내시구 기획자 여러분들 오늘도파이팅입니다 ^^;;

수고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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