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가세요.
살아 있는 이들은 기억할 겁니다.
당신과 살아온 세월, 그리고 지금을.
잊지 않습니다. 잊을 수 없겠죠.
개들의 울부짖음과 사람의 흐느낌 정도는 구분할 줄 알아야겠죠.
그래서 어제와 오늘은 슬펐지만 내일은 두 눈 똑바로 뜨고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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