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 사태 : 추미애 비유를 군대식으로

비정규직 4년 연장(이전 정부-노동부-안)에 대한 추미애 비유를 군대식으로
제대(정규직) 희망으로 2년 버텼더니 영장 다시 나와서 2년 다시 복무해라.
국방부(기업/노동부 등등)은 4년 연장 안하면 북한쳐들어와서 다 망한다고 지랄.

추가. 국방부(기업) 왈, 제대한 국민들(정규직)이 다시 복무해주면 좋을텐데... (이정환의 글 참조)

현재 상황.
한나라당은 쳐들어왔다! 망한다! 법안 기습상정.
유인촌은 기업들에게 "해고 자제 부탁" ㅎㅎㅎㅎ "부탁" ㅎㅎㅎㅎㅎ

이건 뭐 대가리에 뇌세포가 있긴 한건가 (나경원식으로다가 이 문장에는 '주어 없음')

추.
저녁 약속 때문에 ... 갔다와서 보충.
한다고 했으나 게으름으로 이제야(7.6.) 한줄 및 외부링크 하나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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