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W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테터링이 가능합니다. (공식적으론 불가능하죠.) MyWi는 아이폰을 무선공유기로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패드를 장소의 구분없이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물론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넷북 등에도 가능하지만 그건 순정폰에서도 지원되죠. MyWi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아이패드의 모습입니다. 건물에 있는 공유기 등으로 접속한 화면이 아니라 아이폰을 테더링을 통해 접속한 화면이에요. 물론 달리는 버스나 지방에서도 전화가 터지는 지역이라면 무리없이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