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가 태어난 지 : 125일째
오늘 아지는? : 아빠,엄마 편하게 먹으라고 혼자서도 잘 놀아주었습니다.^^
아지의 행동 : 토이저러스에 갔는데 역시나 아직은 자기것이 아닌 듯 그냥 자버리네요..ㅎㅎ
아지맘이 "엄마"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아니야..~" 라고 일축해버림..
채은이는 "아빠"를 먼저 외쳐야 함.. ㅡ.ㅡ;;
아지를 위해서 : 몇 가지를 사러 토이저러스 구리점에 다녀왔는데 그냥 빈손.. !!^^;;
결국 산거라곤 조개와 광어회 뿐^^;;
태어난 지 125일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구리점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이웃인 "유미"님께서 다녀오신 것으로 보고 알아보던 중에
저희 집과 가까운곳에 토이저러스 구리점이 있길래 오늘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그냥 나가고 싶더라구요..ㅎㅎ
눈독들이고 있는 아기체육관도 64,800원 이더라구요..
그런데 아지맘은 아기체육관이 별로라고 마음에 안든다고 하네요..^&^;;
음.. 비슷한 제품이 반값하는게 있어서 이거라도 살까 했는데도 영 시큰둥 합니다...
흠.. 채은이는 아기체육관을 가질 수 없는 걸까요?^^
그냥 후다닥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장난감 천국이더군요..^^
아직 채은이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채은이는 그냥 아기띠에서 쿨쿨 자고..
바로 옆에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조개와 광어회만 사서 돌아왔어요..ㅎㅎ
BABY FAIR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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