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길의 책이야기]꽂히는 말=먹히는 말

gilbookreview100507-smashing하루에 한 장씩만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 모두 28장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28장으로 평균 10장씩 정도로 계산을 해서 보니 한 달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다. 그러나 그냥 잠깐 생각 뿐이었다. 계속 읽어나갔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디어에 대하여 여전히 목말라한다. 새로운 돌파구가 없는지 열심히 판다. 최근 대학생들이 자리보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 만큼 아이디어를 찾느라 애를 쓴다. 최근 한 여대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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