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은 정모 후기

기록일꺼야..

9월정모 다가오는데 8월 정모후기라..

지금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하던 야근놀이 끝나가고...

그러니까. 8월 정모...기억 더듬더듬

새로운 분들 만나서 좋았었고, 제가 나간 역대 최대 여자회원이 많았던 날인 거 같네요.

분위기도 가장 좋았던 거 같은데.. (나만 그랬나??)

색다르게 음악DJ하는 곳을 갈 줄이야...... 제일 많이 기억에 남는 정모라서.

아주 아주 아주 늦었지만 후기를 올려봅니다.

그날 정모 참석 사상 최고로 늦게 집에 들어갔던 날이기도 하고..

(집도착하니 아침6시라..아.. 나도 이럴 수 있구나..깨달은..)

아무튼 아주 특별한 정모의

아주 늦은 정모후기!! (다들 시비 걸기 없기~!!)

하지만 저의 첫 정모후기인 거 같네요..

정범씨, 민정씨, 설희씨, 선애씨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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