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정모 후기~

토욜~일욜 죽었다가 깨어났습니다.

무슨 백설공주도 아니구!

지난 몇주간 넘 긴장하고 못잔 탓인지, 몸살에 열감기에 정말 2틀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수가 없어여~~

그래서 제 기억엔 금요일 즐거웠던 정모만 있어서, 빡빡한 월요일도 마냥 즐겁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이렇게 즐거울 수도 있구나~감탄하면서 힘내서 한 주 시작합니다.

첨 본 얼굴임에도 반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루 자주자주 뵐께요!!!

바람결에 비가 잠시 흩날린 월요일 아침에

강남 끝자락에서

Jey!



의견 15 신규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