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형님-> 재은누나 이어서~ 후기~

음 4차로는 고기를 먹으로 갔지만 왠일

고깃집들이 사라졌다네요...

그래서 가까운 캐슬프라하를 가서(저 첨가봤어요~ 이런 분위기의 술집 첨이에요 ㅋ)

맥주를 마셨져 음

그리고 우리모두 찜닷컴을 위한 암묵적인 계획을 짜고

올 겨울 스키장가자고 구두 약속을 하며

헤어졌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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