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호응이 없으셔서..
영준오라비랑..저 아는 동생들이랑..같이....야구장으로 갔습니다~
오라비가 먼저 도착해서...치킨과 음료수를 준비해 주셨고..
미리 구해놓을 LG일반석표(1루쪽)를 들고...
롯데자리까지...(3루쪽)까정...쭉~~가다가...
결국 자리는..포수 뒷편(이걸 머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음..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롯데는 3위를 굳혀서 그런지...잘하는 선수들은..모두 뺀듯(영준오라비말)하였고...
결국은 졌습니다~~
그렇지만...오랜만에...소리높여 응원해서..신났고,
나름..즐거운 야구관람이었습니다~아~~
생각나는건..."가~~르시아~~쎄리라~마" 이..단어들~~ㅋㅋ
담에 기회되면..같이 응원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