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이었어요

연락처 :
내 용 :

연락처 : 내 용 : 활달한 성격에 안어울리게 조금 고지식한 스탈이라.. 평소 보는 사람들외엔 동호회..이런 모임들은 따뜻한 눈으로 못봐서 그런지 꺼렸었죠. 뭔가를 배워보겟다는 생각하나로 큰결정을 내린 모임 의 참석,..

다른이들은 별꺼도 아닌데 상당히 고민하셨네 하시겟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만난다는 자체가

참... 촌스럽죵? 설레는 맘으로 칼퇴근해서 모임장소로 달려갔죠? 근데...ㅎㅎ 1층 고기집으로 들어가서

는 모임을 운운했죠 시작부터 영~~ 주인아주머니 이곳저곳 찾다가 혹시 2층아닌가요? 할때..어머머머..

죄송합...ㅎ 2층으로 뛰어올라가 모인이들을 다가가는 순간...어..이게 아닌데.. 서먹서먹 남자5이서

않아있더라구요 나의 특유의 왕뻔뻔으로 다가가 앉았죠 대화를 나누면서 서서히 편하게 느껴졌고..음...1

시간도 채 안되어 떠들기 시작햇죠 하핫...

일단 첫느낌 좋았어요

매월3째주 금욜 ...꼭 시간비워두기..ㅎ

웹쪽으로 뛰어든지 이제 3개월...기획이 먼지 아직 잘 모르는 나에게 따뜻하게 직장생활의 노하우나 마음가짐등을 열시미 알려주신 태훈님 넘넘 감사해요.앞으로 더 많은 정보,지식,노하우,따뜻한 정 마니마니 주세용. 첫인상은 푸근했고..

소주안주의 편견을 버려야하는 철금님...ㅎ 소주에 과일이 얼마나 좋은데 2차에서 주문한 내 메뉴가 씹혔다는 흑흑..... 첫인상은 조금 차가웠답니다. 근데 젊음의 패기가 물씬 풍겼어요. 아쉬운점은 말을 마니 아끼신듯.. 담번엔 많은 대화를 나눠봐~용

과일이 없어 옆테이블의 과일을 욕심내고 있는 나에게 과일을 주문해주신 ㅎㅎㅎ 현호님...감사감사.. 본격적으로 강좌를 듣고 싶었는데 집이 먼관계로 접었던...하.......아쉽다 담번엔 특강마니마니 부탁해용 첫인상은 너그러운 따뜻한...하핫....그랫어용

종현님에게 장시간의 특강을 해주셨다는 정석님...음...일단 이름이 좋네요 ㅎ 자리가 떨어져 있어서인지 특강을 못들었다는 ...1차에서 잠깐의 대화에서..명언같은..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되 나는 버리지 말라" 는 기획이라는 것에 첨으로 뛰어드는 나에게는 그 어떤 말보다 가슴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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